판교역 최초 선임대 후분양 오피스텔 눈길

입력 2013-07-26 13:10
-월80~100만원 임대완료

-계약후 임대수입 바로발생

-실투자금 6,000만원대

-잔금지원 최대 4,800만원 혜택



호반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47번지에 ‘판교역 호반 메트로큐브’를 선임대 후분양 중이다.

판교역 최초 입주오피스텔로 즉시입주 가능하며 투자가라면 임대수익을 바로 볼 수 있다.

판교 중심권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알파돔시티를 정남향에서 정조망할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며, 이 오피스텔은 호반건설이 처음 선보이는 고급형 오피스텔로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판교역 바로 앞 중심상권에 위치하며, 전용면적은 25~32㎡(5개타입)의 177실 및 상가(1층)로 구성됐다

편의시설로는 입주자들의 휴식을 위해 8층에 옥상 공원이 마련되고, 휘트니스 클럽, 세미나실 등도 제공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까지 4정거장 13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약 16만명의 고용인구로 고급 임대수요층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에 안철수연구소를 비롯해 SK케미컬ㆍ삼성테크윈ㆍNHN네오위즈ㆍ엔씨소프트ㆍ넥슨 등을 비롯해 올해 300여 개 업체의 입주가 대부분 마무리된다. 글로벌 R&D센터에는 세계적인 가전업체 GE를 비롯해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독일 바이어기업 사토리우스 등이 입주하고 있다.

판교역 G부동산 관계자는 “판교테크노밸리 대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소형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넘치는데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라고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의 부족한 숙소로 활용하기 위해 높은 임대가로 임대계약이 착착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회사보유분 특별 분양으로 잔금지원을 최대4,800만원 혜택 중이니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입주오피스텔이라 세대관람은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88-6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