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유미가 자신의 혈관나이가 20세 미만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될 SBS '땡큐' 녹화에서 하유미는 "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미네랄워터, 게르마늄 워터, 해양심층수 등 다양한 종류의 물을 6개월씩 바꿔가면서 하루에 약 4L의 물을 마시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물을 꾸준히 마신 후 생긴 변화에 대해서 "피부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결과에서 혈관나이가 20세 미만으로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하유미는 즉석에서 물을 마셔보고 어떤 종류의 물인지 구별하는 테스트를 진행해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유미 혈관나이 대박이네" "하유미 혈관나이 놀랍다 물 많이 마셔야겠네" "하유미 혈관나이 방송 봐야겠다" "하유미 혈관나이 헐 20대 미만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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