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6월 신규 주택판매 5년 만에 '최고'

입력 2013-07-25 07:35
지난달 미국 신규 주택 판매가 5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6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49만7천건으로 전월 대비 8.3% 급증가했다고 현지시간 24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8만2천건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08년 5월 이후 5년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반적인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주택 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