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등학교시절, 변함 없는 훈남 꼬꼬마 '본판 불변'

입력 2013-07-24 15:36
배우 이종석의 초등학교 시절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초딩 때 이종석, 몸만 커졌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종석은 지금과 별반 다를 바 없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앙 다문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 이를 드러내며 크게 웃는 모습은 풋풋함을 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진짜 귀엽다"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어쩜 이렇게 하나도 안변했냐"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역시 미모는 어쩔 수가 없구나" "이종석 초등학교 시절 본판 불변의 법칙! 완소 남잉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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