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 압도적인 1위. (사진 = 한경DB)
가수 싸이가 역대 최초로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순위에서 1위와 10위를 기록했다.
2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많이 본 동영상' 1위, '젠틀맨'은 10위에 랭크됐다. 10위 안에 두 번 이름을 올린 가수는 싸이가 유일무이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가 생긴 이래 전체 기간을 통틀어 추산된 순위이기에 더욱 의미 있다는 평가다"라며 환호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조회 수가 17억에 달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5일 17억 뷰를 돌파한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저스틴 비버의 뮤직비디오 'Baby'가 기록한 조회수 8억 7000만 건의 두 배에 달하며 일찌감치 2위와 격차를 벌여 놓았다.
최근 10위에 오른 '젠틀맨' 뮤직비디오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약 4억 90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이는 영국 싱글 차트 TOP 100차트에서 15주, 미국 빌보드 HOP 100차트에서 14주째 순위에 머무르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수일 내 5억 뷰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싸이는 현재미국에 머무르며 신곡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