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이중매력, 상남자+매너남 '둘 다 잘 어울려'

입력 2013-07-24 11:02
배우 김재원의 이중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이야기'(이하 '스캔들', 배유미 극본, 김진만 박재범 연출)에서 하은중으로 출연중인 김재원은 극 초반 거친 상남자의 매력에 이어 따뜻하고 자상한 모습을 보이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은중은 우아미(조윤희)와 사건에 엮인 후 내면에 감춰져 있던 배려심과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 결혼식 날 죽은 공기찬(양진우)의 사인을 우아미에게 관계자가 설명하자 귀를 막아주며 "아기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안된다"며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우아미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아기에게 뭐 좀 먹이겠다"며 식당으로 데려가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해준 것. 김재원은 웃지 않고도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내공을 가진 배우로 성장 했음을 여실히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재원 이중매력 매너에 쓰러지겠네" "김재원 이중매력 거친 매력에서 따뜻한 남자까지 대박" "김재원 이중매력 상남자도 달콤남도 잘 어울리네" "김재원 이중매력 연기력 물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드라마 '스캔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