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맹활약 중인 서경석이 최초로 화목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서경석은 23일 13세 연하의 아내, 딸과 함께 한 가족사진과 함께 아기의 발에 다정하게 키스하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경석의 딸은 8월 첫 돌을 맞는다. 가족사진에서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13세 연하의 부인과 결혼한 서경석은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네티즌들은 "서경석 가족사진...아내 미모, 걸그룹 못지 않다" "서경석 가족사진, 아내는 아름답고 딸은 귀엽고...집에 빨리 들어가고 싶을 듯" "서경석 가족사진, 늦게 공개한 이유가 있었어...부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메이스튜디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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