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홍인규가 김먹방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 코너 '황해' 팀의 슈퍼 달팽이 레이싱 캐스터 도전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홍인규의 김먹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터보'의 홍보영상 속 '황해' 팀은 슈퍼 달팽이 터보를 뽑기 위한 달팽이 레이싱 경기의 캐스팅을 맡아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실제 달팽이들을 데리고 긴장감 넘치는(?) 레이싱을 펼쳤다.
평소 '개그콘서트'에서 각티슈 김과 두루마리 김 등을 활용해 하정우를 능가하는 새로운 먹방 신드롬을 만들어내고 있는 홍인규는 먹다먹다 종이까지 먹을 기세로 끊임없이 김을 먹어치워 폭풍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겨서 자지러질 수 있음 배꼽 조심! 달팽이도 귀엽고 '황해'도 요즘 완전 호감 대세! 요거 진짜 물건인 듯" "달팽이가 빨라 봤자 달팽이라고 생각했는데 '황해' 팀 배틀 중계 때문에 완전 흥미진진" "오랜만에 슈렉을 잇는 대작 나오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인규는 '황해' 코너의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아이디어 뱅크로 불리고 있다. 홍인규는 '개그콘서트' 이외에도 코미디TV '기막힌 외출-갑을대전'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이다.(사진=영화 '터보' 진격의 레이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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