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0개 협동조합 설립 신고

입력 2013-07-23 11:16
서울시가 협동조합기본법 발효 이후 8개월 만에 500개의 협동조합이 설립신고됐습니다.

서울시는 '노량진수산시장협동조합'이 설립신고를 함에 따라 500개의 협동조합이 형성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협동조합'은 생산자인 어민의 안정적 판로와 소비자인 상인들의 안정적 공급 확보를 목적으로 합니다.

조합 관계자는 "대형마트 등으로 인한 재래시장의 몰락은 도매시장인 노량진 수산시장의 위축을 가져온다"며 "새로운 유통구조를 만들어 상생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