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야식차로 해피바이러스 전파!

입력 2013-07-23 15:29




▲ 윤상현 야식차. (사진 = 한경DB / MGB 엔터테인먼트)

윤상현이 야식차로 동료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했다.

지난 21일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에 출연 중인 배우 윤상현의 페이스북 팬페이지는 100인분의 야식을 선물했다.

극 중 순박하고 어수룩하지만 정의 실현에 앞장서는 의지로 똘똘 뭉친 열정 가득한 국선전담변호사 차관우로 분해 열연 중인 윤상현을 응원하기 위해 윤상현 페이스북 팬페이지 '위드 상현'에서 100인분의 야식을 준비해 힘을 더한 것.

'윤상현이 쏜다! 통큰 분식' 야식차에는 촬영 스태프들의 고단함과 허기를 달랠 떡볶이 순대 만두 어둑 팥빙수 등의 야식메뉴들이 가득했다. 특히 윤상현은 평소 촬영장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로 유명했는데 팬들의 훈훈한 응원까지 더해지자 현장에서는 '그 배우에 그 팬'이라는 칭찬일색이다.

윤상현은 야식차 선물을 받고 "저 뿐만 아니라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들까지 챙겨주셔서 팬들의 사랑에 또 한 번 큰 감동을 받았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이보영의 팬클럽도 '너목들' 촬영현장을 찾아 떡볶이, 순대, 닭강정, 핫도그, 과일 등의 다양한 메뉴가 있는 100인분의 야식차를 선물했다.

이날 이보영은 팬들의 깜짝 방문에 놀라움도 잠시 함박웃음을 지으며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 정성스럽게 사인을 해주거나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 등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