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 AV배우 루나, 한국 홀리는 각선미

입력 2013-07-23 10:00


일본 AV 배우 루나(RUNA)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90년생인 루나는 뉴스와이(newswhy)의 초청으로 방한했으며, 164cm의 키에 85-60-88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입국했다.



한국경제TV 영종도(인천)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