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국 5년전 "동생 민율과 다른 듯 닮은 모습" 폭소

입력 2013-07-22 17:28


▲김민국 5년전 (사진= MBC '친친', '일밤- 아빠어디가?' 방송 캡쳐)

김성주 아들 김민국의 5년 전 모습이 동생 김민율군과 꼭닮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민국이 어릴 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08년 방영된 MBC '일밤' 파일럿 프로그램 '친친(친한친구)'으로 연예인 아빠들이 아이들과 함께 야외 캠프를 즐기는 '일밤-아빠 어디가?'와 비슷한 포맷으로 진행된 방송이다.

출연 당시 5살이었던 민국이는 '아빠 어디가?'에서의 의젓한 모습과 달리 집에 가고 싶다고 떼를 쓰거나 말을 안 하겠다고 마스크를 쓰는 돌발행동 때문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최근 '형제특집'에 출연해 돌발행동을 일삼던 동생 민율이의 모습과 흡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두 형제가 쌍둥이처럼 닮아있어 네티즌들은 '피는 못 속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친친'은 김용만과 김신영이 MC로 활약했으며, 개그맨 이혁재 부자, 가수 김창렬 부자, 방송인 김성주 부자와 탤런트 김형일 부녀가 강화도에서 갯벌체험을 하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