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분양중인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 에 대해 금융조건을 변경해 휴가철 수요자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한강신도시 2차'에 대해 계약금 5% 수준의 정액제를 실시함에 따라 75㎡와 77㎡의 계약금은 1,500만원, 84㎡는 1,700만원이며 2회 분할납부까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래메안 한강신도시 2차'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래미안 최초로 중도금 60%도 전액 무이자가 실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