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이 지난 20∼21일 강원 춘천에서 복지시설 거주 아동과 함께하는 'FunFun한 새싹들 여름캠프'를 개최했습니다.
태광산업의 만 33세 미만 직원 30여명과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에서 지내는 아이들 70여명이 1박 2일간 마늘빵 만들기, 명랑운동회, 요리대항전, '꿈등' 날려보내기, 물놀이 등 프로그램을 함께 했습니다.
참가자들에게 회사 로고가 찍힌 단체 복장을 입게 하거나 행사장에 홍보용 플래카드를 내걸지 않은 점이 다른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다른 점입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따뜻한 가족 만들기' 캠페인의 하나로 앞으로도 단순한 경제적 후원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에 유익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