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애자' 엠버허드, 23살 연하 조니뎁과 공개 데이트?

입력 2013-07-22 11:21




▲ 엠버 허드 / 조니뎁과 엠버허드 (사진 = 엠버허드 페이스북 /영화 '럼 다이어리' 스틸 컷)

조니뎁의 23세 연하 여자 친구 엠버 허드(26)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한 연예 매체는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23세 연하 엠버 허드와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니뎁과 엠버 허드는 23살의 나이차를 느낄 수 없는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 서로를 굉장히 아끼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LA에 위치한 공연장에서 열린 롤링스톤스 콘서트 '50 앤드 카운팅'을 관람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조니뎁이 카메라를 의식치 않고 당당하게 엠버 허드의 손을 잡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조니뎁의 23세 연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엠버허드는 영화 '수상한 가족', '더 리버 와이', '다크니스', '워드'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해 영화 '럼 다이어리'에 조니뎁과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양성애자로 알려진 엠버 허드는 지난해 7월 "조니 뎁의 가정을 파탄 낸 사람으로 낙인찍히길 원하지 않는다"며 이별을 선언했었다.

한편 당시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전 아내인 배우 바네스 파라디가 조니 뎁에게 엠버 허드와 결혼하지 말라 호소했다고 영국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가 보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