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버지 화장 꼼꼼하게 고쳐주는 클라라

입력 2013-07-24 12:00


배우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의 이승규가 20일 방송되고 오후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현장에서 화장을 고치고 있다. 한편, '세바퀴'(기획 조희진 CP, 연출 김준현 이지현 PD)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생방송된다.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