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업계 다음주 실적발표‥부품에 '주목'

입력 2013-07-19 16:57
주요 전자·IT업체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한 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자부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3년만에 영업이익 1조원 돌파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고 LG이노텍과 삼성전기는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4%, 29%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영업이익(3천658억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 늘어나는 등 전망치를 웃돌아 증권가에서는 다른 IT부품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주 24일에는 LG전자와 LG이노텍, 25일에는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 26일에는 삼성SDI,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