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딸, 인형이야 사람이야?

입력 2013-07-19 10:55


▲ 개그맨 한현민, 한현민의 두 딸 (사진=한현민 미투데이, MBC '기분 좋은 날' 캡처)

한현민의 인형 같은 딸이 화제이다.

7월1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개그맨 한현민과 첫째딸 한소영 양, 둘째딸 한가영 양과의 남이섬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한현민 딸 한소영 양과 한가영 양은 깜찍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아이들의 스타일리시한 머리스타일과 자그마한 얼굴, 오밀조밀한 눈, 코, 입 등 인형같은 외모가 돋보였다.

한현민은 "소영은 많이 안기고 싶어 하는 스타일이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화장하는 걸 좋아한다. (반면) 둘째는 시크하다. 남자 같은 스타일이다"고 두 아이들을 설명했다.

이어 한현민은 "우리는 스케줄이 불규칙하다. 평소 다른 아빠들에 비해 우리 같은 직업을 가진 아빠들은 아이들과 잘 놀아주지 못 한다"고 속상해했다.

상담전문의 오은영은 "아빠와의 여행은 아빠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여길 수 있도록 하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며 아빠와의 여행을 권장했다.

또한 아이의 교육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지시에 의한 순종보다는 상황을 잘 설명해서 아이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안정훈은 붕어빵 아들 안여준과의 강원도 정선 여행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