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노출' 여민정,누구? 과거 초등학교 교사 경력..?

입력 2013-07-19 11:31
수정 2013-07-19 11:39


▲여민정

레드카펫에서 아찔한 노출사고를 겪은 배우 여민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여민정은 18일 오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국제 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드레스의 왼쪽 상이 끈이 흘러내려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여민정은 1990년생으로 현재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에 재학 중이며 서울신석초등학교 방송연기반 강사를 한 경력도 있다. 아직까지 소속사 없이 개인적으로 영화나 연극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캐이블채널 채널CGV 드라마 ‘TV방자전’으로 데뷔한 여민정은 이후 2012년 개봉한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와 'AV아이돌’에 출연했다.

또 여민정은 올해 8월 개봉을 앞둔 ’가자, 장미여관으로’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마광수 교수가 1989년 발표한 시집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영화화 한 것이다. 이 시집은 저속하다는 이유로 문학계로부터 비판을 받았으나 서점가에서는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이다.

예능으로는 tvN ‘러브 스위치 시즌1’,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 ‘100인의 햄릿’에서 갈등하는 오필리어 역할을 따낸 여민정은 연극 연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