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원금보장형랩' 출시

입력 2013-07-18 18:23
삼성증권은 원금은 보장하고 랩의 장점을 살린 '원금보장형랩'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원금보장형랩'은 원금보장형 ELS와 DLS 3종 내외를 편입해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 통화, 실물자산, 신용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자산별 특성에 맞는 수익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양한 자산에 대한 운용 경험이 풍부한 삼성증권 매니저가 자산의 선정과 운용을 맡습니다.

이 상품의 최소가입 금액은 5천만원이며, 기본 투자기간은 3년 3개월이고, 중도 환매에 제한은 없습니다.

환매시에도 현금 출금과 편입 ELS/DLS를 그대로 보유하는 실물 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