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루멘스 사장, 필룩스 지분 전량 처분

입력 2013-07-17 17:02
이경재 루멘스 LED사업총괄 사장은 보유 중인 필룩스 주식 175만3251주(지분 6.93%)를 장내에서 전량 매도했다고 17일 공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