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가 올해는 가을에 열린다.
▲ 무한도전 가요제(사진= MBC '무한도전')
17일 MBC '무한도전' 측 관계자는 "올해도 무한도전 가요제가 열린다"며 "시기는 예년과 달리 늦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MBC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8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 온 '무한도전'은 2007년 강변북로 가요제를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선보여 왔다. 2009년에는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2011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려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다만 지금까지 '무한도전 가요제'가 매년 여름에 열리던 것과 달리 올해는 가을에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위 관계자는 "멤버들 부상도 있었고, 올해 여름을 위해 준비한 아이템들이 있어 아직 준비단계이다"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준비는 다음 달부터며, 제작진은 현재 출연진 섭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은 이번 여름 특집으로 '여름 예능캠프'와 '방송제 특집'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