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2분기 또 '어닝 쇼크'‥영업손실 887억원

입력 2013-07-16 15:41
삼성엔지니어링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88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어닝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2조 7천억원의 매출과 88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2분기에 진행됐던 그룹 경영진단 결과, 일부 해외프로젝트의 추가 원가발생 가능성이 있는 리스크 요인들을 보수적으로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