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투윅스' 촬영소감 "더운 여름, 드라마로 시원하게"

입력 2013-07-16 15:05
배우 김소연이 MBC 드라마 '투윅스'의 첫 촬영 소감을 전했다.



16일 김소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김소연의 '투윅스' 첫 촬영 소감 영상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영상을 통해 "잘할 수 있을까 고민 많이 했는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쳤다. 드라마의 첫 시작 촬영을 기분 좋게 할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 더운 여름날 우리 드라마 보면서 시원하게 이겨내시길, 드라마 '투윅스' 파이팅!"이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현재 김소현은 다음달 방송 예정인 '투윅스'에서 여주인공 박재경 역에 캐스팅 돼 촬영에 한창이다. 박재경은 머리가 영리한 것은 물론, 정의를 사랑하는 사명감 넘치는 검사로 장태산(이준기)을 둘러싼 사건을 파헤치며 극을 풀어가는 캐릭터로 긴장감을 더할 예정.

김소연은 '투윅스' 첫 촬영 시작부터 혼자 자동차를 운전하며 눈물을 흘리는 감정신을 찍어야 했다. 그러나 고도의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칭찬을 받았다는 후문.

한편, 김소연 이준기 박하선 류수영이 출연하는 '투윅스'는 고현정 김향기 주연의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 다음달 방송 예정.(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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