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박영식號' 공식 출범

입력 2013-07-15 14:34
수정 2013-07-15 16:08
박영식 신임대우건설 사장이 공식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대우건설은 15일 임시주주총회에 이어 이사회를 열고 박영식 신임 사장에 대한 등기이사 선임을 마무리졌습니다.



박 사장은 서울대 독문과를 나와 1980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정통 대우맨입니다.



박 사장은 취임전 대대적으로 조직을 개편한 데 이어 임원수를 138명에서 110명으로 줄이는 등 분위기 쇄신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