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잭맨, "울버린 13년간 하면서 즐기게 됐다" (더 울버린)

입력 2013-07-15 11:24
배우 휴 잭맨이 울버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휴 잭맨은 15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더 울버린(The Wolverine)'(제임스 맨골드 감독) 내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13년간 해왔다고 하니 나이를 먹은 것 같다. 오랜 기간 해오면서 저도 즐기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성숙해지면서 200~300년의 나이의 가진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영화에는 돌연변이 엑스맨들이 출연하지 않는다. 일본을 배경으로 울버린 캐릭터를 가깝고 심도 있게 분석하는 영화다. 흥분되는 액션도 있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울버린'은 태어나 처음으로 가장 약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울버린이 전혀 예상치 못한 치명적인 적과 맞닥뜨리게 되면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존재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25일 3D 개봉.(사진=이십세기 폭스 코리아)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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