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11번가가 모바일 쇼핑 시 사용되는 데이터를 보상해주는 ‘쇼핑데이터 보상제’를 시행합니다.
7월 한달 간 모바일11번가를 이용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누적금액과 구매횟수에 따라 최대 1GB까지 데이터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11번가가 제공하는 보상 데이터 종류는 100MB(구매 1회, 월누적 1만원), 300MB(구매 3회, 월 누적 3만원), 500MB(구매 5회, 월 누적 5만원), 1GB(구매 10회, 월 누적 10만원) 모두 4가지로 보상 데이터는 본인이 제공받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는 1년 동안 사용 가능하고 데이터 보상은 모바일11번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박종인 11번가 모바일 그룹장은 “모바일 쇼핑에 대한 고객 데이터 부담을 해소하고 이용자에게 적합한 구매혜택을 제공하게 위해 해당 보상제를 기획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