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트랜스포머4 캐스팅‥ 슈주 탈퇴 후 승승장구?

입력 2013-07-15 10:48


▲한경 트렌스포머4 출연

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이 할리우드 영화 '트랜스포머4' 출연을 확정지었다.

14일(현지시간)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트랜스포머4'의 중국배우로 한경을 뽑았다"고 전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한경은 아시아 톱스타이자 음악과 TV, 영화 등에서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중 한명"이라고 한경을 소개했다.

앞서 마이클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4'의 일부 장면을 중국에서 촬영할 예정이며 6명의 중국배우를 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중국 여배우 리빙빙을 캐스팅한 데 이어 한경을 캐스팅한 것이다. 또 다른 4명의 중국 배우는 리얼리티쇼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은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한 뒤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지난해 MTV 유럽뮤직어워드에서 월드와이드 액트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대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4'는 외계 로봇들이 전투를 벌인 후 4년 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 작들의 주연배우인 샤이아 라보프는 출연을 고사했고 마크 월버그, 니콜라 펠츠, 잭 레이너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