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가깝고 특별한 '당진 왜목마을' 로 떠나보자!

입력 2013-07-12 18:04
수정 2013-07-12 18:04
해가 쨍쨍 내리 쬐는 무더운 휴일, 밖에 나가자니 흐르는 땀을 주체할 수 없고 집에 있자니 밖에서 뛰어놀고 싶은 아이들이 성화다. 가깝고 재미있는 곳 어디 없을까?

하루 코스로 다녀올 수 있는 당진의 왜목마을로 바다불꽃 축제를 보러 떠나보자.



서울, 경기, 충남권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도착하는 당진시에 위치한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동해안의 일출이 장엄하고 화려하다면 왜목의 일출은 소박하고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왜목마을은 해안선을 따라 1.2㎞의 수변데크와 야외공연장, 오작교가 설치돼 있는데 독특한 지형 때문에 해돋이, 해넘이는 물론 호수처럼 잔잔한 바다 물결위로 펼쳐지는 별자리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왜목 앞 바다와 천상의 은하수를 배경으로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다리 오작교를 걷다보면 절로 사랑이 싹이 튼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왜목마을 앞 해변에서 서해안 최고의 2013 해와달의 만남 당진愛 바다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바다 그리고 낭만이란 주제로 국내최초 구조물 스크린을 이용한 한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를 감상하는 듯한 최첨단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진행 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된다.



이번 행사의 테마가 '연인'인 만큼,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혼 부부나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사연이 있는 기혼 부부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100쌍이상의 대규모'Lovely Propose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남녀 커플 20쌍을 선착순 접수받아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최강 커플을 선발하는 ’최강 해와 달 커플 선발대회‘도 펼쳐진다.

이와 관련 참가신청과 세부내용 확인은 해와 달의 만남 축제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