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신들이 흘린 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 허니문’ 출시

입력 2013-07-12 14:00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특별한 허니문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바로 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입니’다.







팔라우는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는 푸른 바다 속 세상을 즐길 수 있어 특별한 여행지로 꼽힙니다.



모두투어는 특히 ‘스페셜 팔라우 퍼시픽 허니문 6일’ 상품으로 신혼부부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입니다.



우선 씨홀릭 특전으로 팔라우 최고의 스노쿨링 포인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밀키웨이에서 전신머드팩을 즐길 수 있고 갈라진 바닷길로 유명한 롱비치를 거닐며 낭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마린선셋 호핑투어를, 아울러 레전드 맛사지, 돌핀와칭투어, 팔라우 아일랜드 투어, 팔라우 아쿠아리움 등의 특전도 제공합니다.



와인과 함께 즐기는 호텔 랍스터 디너뷔페, 엘릴라이 별빛 스테이크, 무인도 BBQ, 우미 씨푸드 등 총 6회의 특식 제공 등 먹을거리도 다양합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그리고 맑은 하늘을 사랑한다면 팔라우는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운 낙원일 수 밖에 없다.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니라 준비된 특전들을 적절히 누리며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여행지라 자부한다.”며 “5박 6일간 팔라우 구석구석을 누비며 청정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