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쌀화환, 프랑스 팬들 3주년 축하 선물 '깜짝'

입력 2013-07-12 08:33
프랑스에서 온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3주년 축하 쌀화환이 화제다.



11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는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드리미 쌀화환이 배달됐다.

이번 드리미 쌀화환은 '런닝맨' 제작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의 팬들이 보낸 것으로, 쌀화환에는 '런닝맨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한국어, 프랑스어 메시지와 함께 생화화환에 드리미 농협쌀 40kg이 담겨 있었다.

또한 드리미 쌀화환에는 프랑스 국기와 함께 '런닝맨' 출연진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 개리 이광수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이 장식돼, '런닝맨' 팬으로서 재미있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는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담겨있다.

'런닝맨'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런닝맨' 제작팀과 팬들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쌀화환 대박이다" "런닝맨 쌀화환 프랑스 팬들 멋있다" "런닝맨 쌀화환 제작진이랑 출연진들 기분 정말 좋을 것 같다" "런닝맨 쌀화환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런닝맨'은 2010년 7월 11일 첫 방송됐다. 현재 브루나이 타이완 타이 중국 홍콩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에도 수출돼 방송되고 있다.(사진=드리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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