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 집공개, 추억 가득 깔끔 인테리어 '정겨운 전원 생활'

입력 2013-07-11 10:38
방송인 허참이 전원 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허참은 남양주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허참은 친구들을 따라 시작했다면서 "어머니와 함께 살았던 집이다"라고 말했다.

허참의 집은 철제 난로와 도자기 등 흔하지 않은 소품들로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은 아늑하면서도 햇살이 쏟아지는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또한 집 앞 텃밭에는 고구마 상추 등을 키우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정말 좋아보인다" "허참 집공개 대박 따뜻한 분위기 굿 전원생활 부럽다" "허참 집공개 깔끔하고 좋아보여 전원생활 좋을 것 같다" "허참 집공개 전원생활 최고다" "허참 집공개 저렇게 전원생활 하면서 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