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5개월래 최고‥106달러 돌파

입력 2013-07-11 07:18
수정 2013-07-11 11:01
이집트 정국 불안과 원유재고 급감으로 국제유가가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8월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99달러 오른 106.5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 5일 끝난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990만배럴 급감해 감소폭이 시장 예상치 380만배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