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아라, '소리 풍경'서 색다른 단독 무대

입력 2013-07-22 14:00


가수 유아라가 서울 논현동 헤리츠 웨딩 컨벤션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 Music의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 녹화현장에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2일 오후 11시 'MBC 뮤직'에서 방송되는 '피크닉 라이브, 소리 풍경(소풍)'(연출 조은석 최승락 PD)에는 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의 레이나(Raina)와 그룹 헬로비너스(HELLOVENUS)의 유아라(Yooara), 그룹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이 날 방송에서 데이브레이크가 'Sunny Sunny'와 '범버카'를, 레이나가 '마법소녀'를, 레이나와 유아라가 '첫사랑'을, 데이브레이크와 유아라가 '좋다'를, 레이나와 유아라와 데이브레이크가 다 함께 '너 때문에' '들었다 놨다' 'ah' '단발머리' 등을 선보인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