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기성용, 평정심 유지하도록 옆에서 돕겠다"

입력 2013-07-10 15:05
수정 2013-07-10 23:32
배우 한혜진이 남편이자 기성용 축구선수가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10일 경기 남양주 봉서원 더 시크릿 가든에서 열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100회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제가하는 직업과 신랑이 하는 직업 대중에게 많이 노출이 되는 직업이라 뭇매를 맞을 때는 그런 것을 맞고 지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뭇매를 맞는 지금 이 시간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시간이지만"이라며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혜진은 "그런 점에서 운동선수들은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옆에서 그런 부분을 도와줄 수 있지 않나 싶다"며 "옆에서 잘 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숙하고 두 사람이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자연 속에서 시청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줄 신개념 토크쇼로 2011년 7월 시작한 이후로 15일 100회를 맞이한다.(사진=SBS)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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