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방위산업 전문업체 퍼스텍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운영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전담하는 생산성경영체제(PMS: 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에서 레벨5 인증서를 획득했습니다.
생산성경영체제는 리더십과 인적자원관리, 생산성 경영성과 등 7가지 항목을 통해 조직 경영시스템의 역량수준을 인증하고 생산성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입니다.
퍼스텍은 "중소기업과 대기업을 구분하여 진행하는 생산성경영체제 심사기준에서 대기업 심사 기준을 적용받아 레벨 5등급을 확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부터 생산성경영체제 인증을 획득한 방산업체에는 등급에 따라 방위사업청과 직접 계약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