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이웃집'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 네티즌이 자신의 이웃집 창문을 찍은 것으로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에 걸맞은 깜짝 놀랄만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하얀색 집 창가에 해골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던 것.
특히 이웃집의 흰 벽과 창틀 때문에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네티즌들은 ‘공포의 이웃집’ 사진에 대해 “왜 저걸 창가에 놓은 거지?”, “공포의 이웃집이네”, “깜짝” 등의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사진=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