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협의회 "PP프로그램 사용료 책정 기준 문제 많아"

입력 2013-07-09 16:19
케이블TV방송협회 PP협의회가 유료방송 전문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서울대ICT사회정책연구센터와 함께 개최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PP프로그램 사용료와 PP채널 계약 계약의 합리적 개선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서울대 윤석민 교수는 "현재 PP프로그램 사용료 책정 기준은 문제가 많이 있다"면서 "세부 지급내용에 대한 전향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