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강아지, 굴욕 없는 민낯 동안 피부 '역시 원조 아이돌'

입력 2013-07-09 14:28
수정 2013-07-09 14:30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강아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신화컴퍼니 공식 트위터에는 '[관리자의 전하는 말] 고구마의 흔적을 찾는 낯선 멍멍 넌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흰 강아지는 김동완을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동완 강아지 귀엽다 훈훈하다" "김동완 강아지? 김동완 피부가 더 대박이다" "김동완 어려보여 피부가 정말 부럽네" "김동완 강아지인가? 누구네 강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신화컴퍼니 공식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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