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속 대단지 프리미엄··· ‘DMC가재울4구역’

입력 2013-07-08 15:22


서울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초대형 단지가 공급 중에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시장에서 초대형 단지는 ‘알짜’로 꼽힌다. 단지규모가 크다 보니 단지 내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교육시설 등이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고 대형건설사에서 공급하는 브랜드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보니 평면, 설계, 커뮤니티 등 상품구성이 탄탄한 장점이 있다.

또한, 대단지는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공동 관리비의 경우 세대수가 많은 만큼 비용을 나눠서 지불하기 때문에 한 세대가 부담하는 관리비가 저렴한 편이다. 이른바 ‘규모의 경제’ 효과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지규모가 클수록 입주 후 지역의 시세를 주도하는 랜드마크 자리를 꿰차는 경우가 많고 찾는 사람이 많아 거래가 잘돼 불황기에도 소규모 단지보다 하락폭이 적은 편”이라고 말했다.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SK건설,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4구역에서 'DMC가재울4구역'을 공급 중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33층 아파트 61개동, 총 4300가구 규모로, 가재울뉴타운에서 가장 큰 사업지다. 전용면적은 59~176㎡, 1550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총 2만600가구로 조성되는 가재울뉴타운의 랜드마크로 수색.증산뉴타운, 상암DMC 등과 함께 서울 서북권의 대표 주거단지가 될 전망이다.

경의선 복선전철 가좌역 역세권으로, 서울지하철 6호선과 경의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색로와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을 비롯해 수도권 외곽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 연가초교, 북가좌초교, 연희중교, 명지고교 등 초.중.고와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명문 대학이 있다. 아울러 가재울뉴타운에는 5개 학교가 신설 예정으로 향후 근거리 통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 홍제천과 불광천 및 백련산, 매봉산 등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수영장,실내 골프 연습장.사우나.피트니스센터 등 레저시설과 독서실,어린이문고,키즈카페 등도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4억 8000만원 대부터 시작하며 중도금 60%가 전액 무이자로 지원되기 때문에 계약금만 지불하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계약금 역시 2회차에 걸쳐 분할 납부(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1개월 후 계약잔금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자금에 대한 부담이 낮은 편이다.

견본주택은 현장 근처인 남가좌동 124-1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