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 없이 캡슐을 터뜨리는 슈니 팝핑 보바

입력 2013-07-08 15:38


망치로 깨서 먹는 독일과자로 유명한 슈니발렌코리아(정승환대표)에서 여름을 맞아 또 하나의 야심작인 입안에서 깨먹는 음료 ‘슈니 팝핑 보바’를 출시했다.

‘깨먹는’이란 슈니발렌만의 Fun & Entertaiment적인 요소에 ‘간편하고 시원하게’가 추가된 아이템으로 입 속에 넣기만 하면 간편하게 톡톡 터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슈니 팝핑 보바’는 레드 자몽 특유의 상큼함과 쌉싸레한 맛에 팝핑 보바가 만나 톡톡 터지는 재미감이 더해진 ‘슈니 팝핑 레드 자몽’과 상큼한 레몬과 오리지널 블랙티가 팝핑보바와 만난 ‘슈니 팝핑 블랙 레몬’, 총 2종으로 메뉴가 구성되어있다.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상큼한 맛으로 기분을 UP시켜주는 것은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재미있는 식감으로 한층 시원하고 기분 좋은 여름을 느낄 수 있다.

이젠 망치로 슈니발렌을 깨는 재미뿐만 아니라, 입 속에서 팝핑 보바가 터지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