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구의 반전 하트사진이 화제다.
5일 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에는 배우 박근형의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리는 신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신구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러블리(?)한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애써 취한 하트 포즈는 손을 끝까지 모으지 않고 있어 한번 더 웃게 한다. 여기에 '하트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뜨거운 사진을 두려워 않고 견뎌내는 포즈와 어떤 사진에도 포즈를 해내는 자신감. 단언컨대 하트는 가장 완벽한 포즈입니다'라는 제작진의 설명이 재미를 더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구하트 대박" "신구하트 애교 눈빛부터 애교신구임?" "신구하트 예뻐~" "신구하트 '꽃보다 할배' 대박이여~" "신구하트 사진이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평균 연령 76세의 대한민국 대표 할배 4총사 배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젊은 짐꾼 이서진이 배낭여행의 메카 유럽으로 9박 10일간 여행을 다녀온 모험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신구는 '꽃보다 할배'에서 형 이순재와 동생들 박근형, 백일섭을 챙기는 다정다감한 구야형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tvN '꽃보다 할배' 공식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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