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김원준 "과거 화면 다 지우고 싶다"

입력 2013-07-08 10:30
가수 겸 배우 김원준이 과거를 다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8090대중가요 그땐 그랬지'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준은 "지우고 싶은 자료 화면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다 지우고 싶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자료화면 나갈거죠? 안돼"라며 적극 만류했지만, 개그맨 김국진 성대모사를 하는 모습 등 김원준의 과거 모습이 낱낱이 공개됐다.

이어 그룹 룰라 멤버 김지현과 채리나의 진한 화장을 한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채리나는 "미쳐버릴 것 같다. 방송국 돌아다니면서 싸그리 지우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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