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초근접 셀카, 굴욕 없는 아기 피부 훈남 인증 '상큼'

입력 2013-07-06 14:15
배우 이종석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이종석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잘잤어? 졸리다... 나 오늘 상태 좀 좋은 것 같아 뭐랄까... 피부의 정직함을 믿으니까! 스킨ㅍ...아... 계약 끝났지 데헷... 아 피곤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살짝 미소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셀카 훈훈하다" "이종석 셀카 대박 매너다리 매너손 매너가방에 피부까지 다 가졌구나" "이종석 셀카 피부도 정말 대박인 듯" "이종석 셀카 피부 부럽다 상큼한 걸?" "이종석 셀카 상큼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박수하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이종석 미투데이)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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