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윤-여현수 속도위반?‥소속사 "확인 중"

입력 2013-07-04 17:21


▲정하윤-여현수 결혼 (사진= 온에어엔터테인먼트·정하윤 페이스북·여현수 페이스북)

배우 여현수(30)와 정하윤(26)의 결혼소식이 화제다.

4일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1년 4개월간 만나왔으며 현재 정하윤이 임신 7주차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여현수의 소속사 올라운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여현수와 정하윤이 결혼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혼전임신 여부는 들은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여현수와 정하윤은 같은 소속사 동료로 만나 만남을 시작했으며 , 최근 여현수가 부친상으로 힘들어했을 당시 정하윤이 버팀목이 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여현수는 1999년 MBC 공채28기 탤런트로 데뷔해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감독 김대승)를 통해 본격적으롱 얼굴을 알렸다. 여현수는 '번지점프를 하다'에서 서인우(이병헌)가 대학 시절 사랑한 인태희(고 이은주)를 닮은 제자 임현빈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채널CGV에서 방송된 'TV방자전'에서 몽룡 역으로,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이방인들'의 석이 역으로 출연했다.

87년생인 정하윤은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에서 정가은의 단짝 친구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성균관 스캔들'에도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가수 브라이언의 미니음반 '리본(ReBorn)'의 뮤직비디오에서 브라이언의 상대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