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동 패션사거리에 위치한 ‘하이힐 아울렛(대표 정성욱)’이 ‘바캉스 세트 특집전’을 진행합니다.
‘바캉스 세트 특집전’에는 여름휴가에 꼭 필요한 반바지, 티셔츠, 샌들 등의 패션 소품 2종을 세트로 구성해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게스’의 비치 티셔츠, 린넨 반바지 세트는 4만8천원(정가 17만6천원)에 판매하며, ‘FRJ’ 번아웃짚업, 청반바지를 3만9천원(정가 8만4천800원)에, ‘레스모아’의 비치백, 샌들, 티셔츠 3종 세트를 5만9천원(정가 10만7천900원)에 판매합니다.
이밖에도 리바이스, EXR, 테이트, 어스앤뎀, 흄이 여름 시즌 동안 상시 세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이힐 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서머 페스티벌을 통해 마련한 푸짐한 경품과 쇼핑 혜택도 누리고, 영화, 외식도 즐기는 하이힐 아울렛만의 피서를 즐겨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