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고시 목·허리 가장 많이 다쳐

입력 2013-07-03 15:32
자동차사고가 나면 목과 허리, 머리부위를 삐거나 타박상을 입는 피해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개발원이 FY2011 자동차사고 상해급수별 피해자 구성비율을 집계한 결과 8~9급에 해당하는 경미한 타박상정도의 피해가 47.5%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13~14급의 미미한 피해도 47.3%나 됐습니다.

8~9급에 해당하는 피해자들은 사고를 당한 뒤 82.1%가 입원을 했고, 평균 입원일수는 6.3일이었습니다.

이들이 지급받는 보험금은 총 3천601억원이고 이중 입원관련 담보 금액으로 2천195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자동차보험은 상해를 경중에 따라 총 14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14급으로 갈수록 경미한 상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