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칠레와인 '비냐 마이포' 4종 판매

입력 2013-07-03 09:14
홈플러스가 칠레 대중와인 '비냐 마이포'4종을 국내에 선보입니다.

비냐마이포는 지난해부터 국내 수입이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1년만에 홈플러스가 국내 와인 대중화를 위해 까베네 소비뇽, 멀롯, 까르미네르, 모스카토 총 4가지 품종을 선택하여 재론칭했습니다.

가격은 당시 가격의 반값 수준인 1만4900원에 책정됐습니다.

이는 '비냐 마이포'를 생산하는 최대규모 와인회사인 '콘파이토로'와 협업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콘차이토로와 홈플러스는 국내 와인 대중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비냐 마이포 와인을 선정해 홈플러스가 직수입으로 들여오면서 유통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오미경 홈플러스 와인바이어는 "기존의 비냐 마이포 와인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품질과 절반에 이르는 비용 절감으로 국내 칠레 와인 브랜드들 가운데 새롭게 주목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