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아역 이인성 노영학 "세자 책봉놓고 긴장감 돌아"

입력 2013-07-02 23:21
수정 2013-07-02 23:20
배우 정보석이 배우 노영학에게 마음을 쓰자 배우 이인성이 긴장했다.



선조(정보석)은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권순규 이서윤 극본 박성수 정대윤 연출) 2회에서 신하들이 세자 책봉을 재촉하자 "종묘사직을 책임지는 과인이 세자 책봉을 소홀히 할 것이라 보느냐"고 화를 냈다.

선조는 "임해(이인성) 광해(노영학) 신성(박준목) 잘 듣거라. 세자 책봉은 그 어떤 일보다 신중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너희들의 역량을 살필 것이다. 그 첫번째가...광해 잘 듣거라. 넌 분원의 부교조에 명한다. 제기들을 감수하고 종묘제를 권장토록 하라"고 전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임해는 광해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를 알게 된 심종수(성지루)는 도공 이강천(전광렬)에게 "입궐해야겠다. 광해군 마마께서 부제조 영감이 됐다"고 알렸다. 이에 이강천은 곧바로 입궐해 광해를 만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불의 여신 정이' 아역인데도 긴장감 쩔어" "'불의 여신 정이' 아역 임해...광해 괴롭히지마" "'불의 여신 정이' 아역 다음주 어떻게 될까?" "'불의 여신 정이' 아역 마지막 장면 심장 쫄깃쫄깃"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불의 여신 정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