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어린시절, 무대 위 댄스 신동 깜찍 외모 '눈길'

입력 2013-07-02 21:16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의 어린시절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정리하다가... 어린이 권유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유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으며, 무대 위에서 열심히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유리는 '그렇지. 이거 나가서 냄비세트 콜! 식기 세척기 타서 엄마줬어' '이런 딸이 어딨니 뿌잉뿌잉'이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어린시절에도 춤 잘 췄구나" "유리 어린시절 대박 어렸을 때부터 끼가 넘쳤구나" "유리 어린시절도 귀엽네" "유리 어린시절 아이고 귀엽다" "유리 어린시절 대박 식기 세척기라니! 멋있다" "유리 어린시절 사랑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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